티스토리 뷰
이게왜 9.3 밖에 안되냐 9.7로 올려라
당시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봤다. 짱짱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잼있게 본 작품. 역시 명작은 영원한 명작
쥬라기공원은 다시봐도 너무 재밌네
쥬라기공원... 이런 상상은 스필버그이기에 가능했다~!!
1,2,3편 합쳐서 과장없이 100번은 봤다. 유년기의 나에게 고생물학자라는 꿈을 심어준 영화
내 기억속 (아마도) 극장에서 가장 처음 마주한 영화. 이 영화여서 다행이었고, 이 영화이기에 영화와 더욱더 친해질 수 있었을지도. 영화라는 매체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보여주기 이전의 그시절. 상상ㅁ비싸게 주고 봤는데 전혀 돈이 안아까웠습니다
어릴 때 테이프가 상할정도로 돌려봤었는데 지금 다시 봐도 명작이라는 말밖엔...예전에 메이킹필름도 봤었는데 공룡이 로봇이었다는 점이 흥미로웠지...티라노 로봇이 비맞으면 떨림이 생긴다고 수건으로 티라노 볼을 때리던 모습이 인상깊던 기억
공룡물의 최고 명작
여러 번 봤어도 또 보고 싶은 영화... 왜냐하면 감동이 있기 때문에. 감동...!!!
화질이 살짝 아쉽지만, 20년이 지나도 이 정도 퀄 뽑는 거 보면 명작 소리 듣는 영화는 다르구나 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