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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번엔 신나는 트로트 한 곡을 포스팅해두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영원한 오빠인 남진 씨의 나야 나를 준비 해보았습니다. 남진 씨의 안내해보는 이노래는 2008년도에 발표하신 곡인데요. 저는 나름 최근곡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계산하여보니 7년 전에 발표되었던 노래더군요.

남진 나야나
남진 나야나

그렇지만 근래에 발표하셨던 노래처럼 신나고 전혀 촌스럽지 않은 노래입니다. 사적으로는 남진 씨는 이러한 경쾌하고 신나는 트로트곡이 참 잘 어울리시는 거 같네요.

남진 나야나
남진 나야나

왠지 감상하고 있다 보면 저 또한 힘이 나는 듯 하겠습니다. 가사 또한 남자답고 당당한 느낌을 주게 되는 가사에요. 힘들고 지칠 때 '아자!' 해서 힘낼 수 있도록 용기를 주게 되는 노래 같은 생각이 드네요.

남진 나야나
남진 나야나

최근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네요. 연말이기도해서 아마도 다들 바쁘시고 정신없으실것 같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신나는 음악 감상해주시게 되면 좋을듯한데요. 이번엔 신나는 쉬는날이에요. 신나게 힘차게 남진 나야나 노래 들어 보시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오늘 준비를 해본 남진 나야나 노래 들어보기입니다. 정말 신나고 힘도 나게 해주시는 듯한 노래입니다!! 아자아자!! 물론 남진님은 이러한 노래가 더욱 잘 어울리시는 것 같기도하네요? 방문자분들도 마음에 드셨다면 좋겠어요. 즐겁게 노래 들어 보시게 되면서 활기찬 하루 보내보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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